Reason3. 성숙된 비즈니스 환경

법률·행정제도의 정비
세계
2위
수출입 시의 투명성·효율성
세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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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lobal Competitiveness Report 2019’(세계경제포럼)
도쿄의 사무실 임대료는 베이징의 약 1/3
나고야나 요코하마에서는 상하이보다 저렴하게 사무실을 차릴 수 있다.
도쿄의 비용을 100으로 계산했을 때의 각 도시의 오피스 임료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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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데이터의 기준은 도쿄는 미나토구의 임대료, 샌프란시스코는 평균치 임대료, 그 외의 도시는 임대료에 폭이 있는 경우 중간값을 사용.
출처:투자비용 비교(JETRO)
일본의 각 지역에 진출해 있는 외국계 기업(설문응답 기업 수 2,808사)
각 지역의 사업 기회나 비즈니스 환경을 고려하여 도쿄권 이외에도 많은 해외 기업들이 일본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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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각 지역·도도부현별 외국계 기업 수는 아래 조사의 응답기업 수(n=2,808에 기초한 수치이며, 일본에 거점을 둔 외국계 기업을 망라하지 않는다.
출처:'제54회 외국계 기업 동향조사(2019년도 실적)' (경제산업성)를 바탕으로 작성
프로젝트형'규제 샌드박스'제도 창설
참가자와 기간을 한정하는 등의 방법으로 기존 규제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등의 실증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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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신 기술 등 실증 제도(프로젝트형 샌드박스)에 대해' (신 기술 등 사회구현추진팀)를 바탕으로 작성
'일본판 고도외국인재 그린카드' 제도 창설
고도의 능력과 자질을 갖춘 외국인 수용을 촉진하기 위해 포인트 합계가 일정 점수에 도달한 '고도 인재 외국인' 에는 출입국 관리 상의 우대조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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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고도인재 포인트 제도에 의한 출입국 관리 상의 우대 제도
https://www.moj.go.jp/isa/publications/materials/newimmiact_3_index.html
'외국인 창업활동 촉진사업'제도(통칭'Startup 비자')를 창설
일반적으로 '경영·관리' 체류 자격 취득이 필요하지만, 이 요건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최장 1년간 창업 준비 활동을 위한 체류 자격 '특정 활동'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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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외국인 기업활동 촉진사업에 관한 제도의 개요'(경제산업성)를 바탕으로 작성
Reason4. 안정된 인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