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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컨셉의 갭을 좁히다 IP Bridge, Inc. IP
Website: IP Bridge, Inc.
Category: Others
IP Bridge는 일본 국내 3500여개의 일본 지적 재산 포트폴리오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과 대학은 지적재산 (IP)를 개발하는 데 있어서 뛰어난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만, 이들에겐 이 지적재산으로 수익 창출할 기술,노하우 및 네트워크를 갖고 있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노베이션을 강화하기 위해서는,비즈니스 요구사항과 지적재산의 기초가 될 기술의 씨앗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IP Bridge의 회장 겸 CEO인 요시이 시게하루 씨가 말했습니다.
그의 회사는, 주식회사 산업혁신기구(INCJ)(일본 정부와 26개의 일본 주요기업의 기금으로 이루어진 지정관리직)를 포함한 투자자들과, 3500개의 특허 포트폴리오로 수익창출을 활성화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적 재산의 범위는 모터부터 반도체, 모바일부터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까지 다양한 범위를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이노베이션의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특허 소유자에게 라이센스 비용을 지급하며, 회사는 약 1억 달러의 전용 IP 펀드를 갖고 있습니다.
ASEAN 이노베이션
IP Bridge의 이노베이션 운영은 현재 ASEAN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요시이 씨는 일본의 근접성이 현지 시장의 수요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한다고 설명합니다.
특히,IP BRIDGE는 무역 산업 정부 산하기구, 싱가포르 지적 재산 중개소 (IPI)와 협력하고 있으며, 일본 IP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말레이시아의 MDEC와도 파트너쉽을 맺어, 일본-말레이시아 양국간의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 발전의 급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는ASEAN 국가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습니다”,“만약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기술 교환에 대한 관심을 둔다면, 저희는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한 길을 열어두고 싶습니다.”라고 요시이 씨는 말했습니다.
파트너쉽 우선순위
IP Bridge의 파트너쉽 또한 광범위합니다. 2016년,제약 산업의 신약 개발에 엔지니어링 기술을 응용하기 위해 규슈 대학과 손을 잡았습니다. 또한, NAIST와 함께 증강현실(AR)과 투명 AR 마커의 기술 발전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이를 IP의 상업화 및 라이센스 취득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회사 운영의 핵심인 펀딩과, 퍼블리시티를 이용해 요시이 씨는 IP BRIDGE의 목표를 공유하고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은행,투자자 그리고 미디어 전문과들과 같이 일할 뜻도 밝혔습니다.
국제관계를 위한 IP
요시이 씨는 지금부터와 같이 ASEAN 국가와 협력할 것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전망으로는, 현재와 같이 ASEAN 국가의 IP 개발에 집중해, 산업의 기반을 마련, 기업 간의 아이디어 교환이 장려되는 시스템 구축 및 일본에서의 폭넓고 상호의존적인 기술의 보편화를 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는 지적 재산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나라와 나라와의 관계를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저희는 각 나라와 간의 상호관계가 지속되는 시스템 만들고,자본이 아닌 지적 재산을 바탕으로 의사를 결정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저의 꿈입니다.” 라고 요시이 씨가 말했습니다.
2016년 12월 인터뷰를 기반으로 작성
IP Bridge, Inc.의 회장 및 CEO인 요시오 시게하루 씨
Website: IP Bridge, Inc.
